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노엘 (문단 편집) === [[MELTY BLOOD: TYPE LUMINA]] === 첫 DLC 캐릭터로 참전이 결정되었다. 중근거리전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인 원본 노엘과는 달리, 설치물과 고속 장풍으로 상대를 교란하는 스타일이다. 라스트 아크는 장미의 마안. 2022년 1월 13일. [[아오자키 아오코]]와 동시에 무료 DLC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기본기 판정으로 승부하는 노엘과는 다르게 종을 이용한 세트플레이를 중시로 하는 캐릭터인데, 여러 다지선다를 펼칠 수 있는 덕분에 고수급 실력에선 통상 노엘보다도 더 고평가받는다. 스토리 내용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라쿠 네이코의 주사로 사도가 된 뒤에 흡혈을 하며 마음껏 날뛰는 것으로 시작해, 중간 보스 [[토오노 시키]]를 꿈 속으로 끌어들여 처치해 마안 속에 가둬버리고 뒤이어 최종 보스 로아도 쓰러트려 해치운다. 로아를 조롱해대지만 '목적도 결정하지 못하는 반푼이'라는 정곡을 찌르는 모욕을 듣자 발작하며 로아와 싸운다. 진짜 로아가 있는 것을 보고 시키가 무죄라는 사실을 깨닫지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사 원리혈계로 무리하게 사도가 된 탓인지 자괴가 시작되었고, 마침 그때 [[제7성전]]을 들고 나타난 시엘이 노엘의 공적을 봐서 소각이 아닌 구제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을 보고 "제일 먼저 쓰러트려야 할 것은 너였는데."라고 말하며 최후를 받아들인다. [[블로브 아르한겔]]과 더불어 둘 뿐인 완전한 배드 엔딩인데, 적어도 로아에게 복수를 마치고 담담하게 최후를 받아들인 블로브와 달리 비참하게 끝난다. 노엘이 저지른 전과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하다. 아오코와 로아의 평가로는 확실한 상급 사도급 (평균 전투력은 6계위에 해당하고, 한정적으로 7계위에 버금가는 수준). 아오코는 신참 수준의 전투 방식에 동질감을 느끼고 어디 27조의 금지옥엽인가? 라는 추측도 했다. 마슈가 측정한 수치 기준으로 마수, 환수 클레스라고 한다. 아오코를 보고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는데, 하나같이 새겨들을 가치가 있는 망언들이다. >'''"프리랜서 마술사야? 제대로 된 감정이 있다면 공포로 벌벌 떨 텐데."''' >'''"아. 그게 아니라 너무 하찮아서 힘의 차이를 못 느끼나 보구나!"''' >'''"좋아.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전의 준비 운동, 스트레칭하는 셈 치고 놀아줄게."''' >'''"나, [[민트초코]]를 무척 좋아하거든!"'''~~이건 그냥 취향 문제잖아~~ 참고로 아오코는 사도 노엘의 장미의 마안을 보고는 다음과 같은 떡밥성 발언을 한다. >―――'''나는 장미를 싫어하거든.''' 미안하지만, 건물 채로 사라져주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